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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신령한 동식물사록
강예달 지음 / 금림 / 2023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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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신령한 동식물 사록>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신령한 동물과 식물 이야기를 학술적인 측면을 기반으로 설화와 각 지역 마을에서 전래되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꾸며졌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동식물 이야기는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고,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역사 속 기록된 신령한 동물과 신령한 식물로 나누어 소개했다
동물은 자연의 일부이자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야생에서 만난 동물은 자연보호와 생존을 위해 사람을 공격하지만, 가축으로 길들여진 동물은 사람에게 여러 도움을 준다.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위협을 주기도 하는 존재인 동물은 우리와 떼여야 뗄 수 없는 사이이다
📖고대 역사 속 신령한 동물들
고대 역사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신으로 숭배하거나 신성한 능력이 있다고 믿었다
고조선부터 시작해서 조선시대까지 선조들이 믿어온 동물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동물로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다
공격성이 강한 곰은 사냥하는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죽이기까지 했다. 고대에는 곰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해를 끼치지 않기를 빌었다
📍단군신화에 등장한 신성한 곰 이야기를 신화 속 전해지는 이야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곰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 수 있다
📖나라와 우주를 수호하는 사신
동서남북의 방위와 우주를 상징하는 동물인 사신四神은 중국 전한 시대부터 우주와 세상을 수호하는 상징적인 동물이다. 사신은 동쪽의 청룡, 서쪽의 백호, 남쪽의 주작, 북쪽의 현무로 사령四靈 또는 사수四獸라고도 불린다
용은 사신 중 귄위가 가장 높은 동물이며, 만물 중 가장 높은 자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청룡은 동방을 다스리는 목성신으로 청룡 별자리는 봄에 보이는 동쪽에 있는 일곱 별자리다. 청룡은 물, 식물 등 생명을 상징하고 발전, 창조, 신생, 불멸, 정직, 희망을 뜻하며 물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역사 드라마에서 용은 고분벽화와 제례 때 사용하던 깃발 등에서 자주 봐오던 동물이다
📖나라의 수호신 십이지신
십이지는 방위와 시각을 표시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언제부터 동물에 비유했는지는 알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에 처음으로 중국에서 전래된 십이지를 수용하여 십이지신 석상을 만들어 왕릉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사용했다
📍세종대왕이 만든 해 시계에도 시각을 표시하기 위해 동물들로 비유했다
📖인간계와 천상계를 잇는 성체, 꽃
고대부터 자연물은 하늘과 신에 바치는 제물 또는 공물로 사용되거나 신 그 자체로 인식되었다
나무는 신이 땅에 내려오는 통로, 제의의 장소였고, 꽃은 신께 드리는 진귀한 제물로써 하늘을 상징하고 나무를 대신하여 인간계와 천상계를 연결했다
고대에는 신께 드리는 제물로 생명체나 곡물 등을 바쳤다가 점차 아름답고 진귀한 제물을 바치기 위해 꽃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해당화는 주로 관상용으로 사용되지만, 강원도에서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모셨다
📍5월에 바위틈에서 피어오른 해당화가 보고 싶네요
🍬🍭 신령한 동식물 사록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의 기록들을 볼 수 있습니다
@chae_seongmo
@teamkumrim
채성모님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금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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