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사탕비#청예 작가님#고즈넉출판사#신간추천도서#서평28📕 올해 가장 밝은 이야기 별, 청예 신작 소설제1회,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2021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 문학상 최우수상 수상 작가<사탕비> 달콤한 사랑 이야기 아닙니다무서운 SF 소설입니다인간과 공존하는 기계 인간의 이야기사탕은 먹으면 먹을수록 당분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디저트죠사탕의 달콤함에 의존하게 되면 서서히 죽어갑니다사탕과 사탕비는 모습과 특성이 비슷하게 닮았어요우리의 인생길은 행복을 탐할수록 죽음과 가까워지는 비탈길에 놓입니다세계적인 핵실험이 끝난 뒤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인 사탕비사탕비가 내리지 않는 특수한 곳으로 높게 성을 쌓아 만든 생존자를 위한 청백성청백성 안에서 사탕비를 맞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서로 경쟁하며 살아간다📖 사탕비빨간색 사탕은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근육을 성장시키고 피로회복과 노화를 막고 질병을 치유한다주홍색 사탕은 육체 피로를 위한다노란색 사탕은 숙면을 돕는다초록색 사탕은 각성작용을 일으킨다하늘에서 쏟아지는 사탕비를 잘 정제해서 섭취하면 영생이 가능했으며밥을 먹지 않아도, 병원에 가지 않아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고사탕비는 핵실험 결과물이므로 방사능 수치가 높아 여러 화학 요소들과 뒤섞이면서 불로장생의 사탕이 되었다 P.23이처럼 사탕비는 인간을 죽이기도 하며, 영원히 살게도 했다가시가 잔뜩 돋아난 장미처럼 사탕비는 아름다운 잔혹함이라는 모순을 품고 있다📖 아름다운 잔혹함청백성안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휴머노이드 = 캔디 인간을 색출하기 위한 투표는 계속 이어진다투표에서 지목당하면 인생을 송두리째 박탈당하므로서로가 살아남기 위해 미워하며, 의심하며 죽음으로 몰아간다 📖 휴머노이드캔디 인간에겐 기계의 본성이 있지만 진짜 인간에게는 관성이 있다청백성 주민들이 보여준 온갖 나약함과 생존의지,결국 모든 두려움과 맞서 싸우며 삶을 지키려 했던 모습이야말로 인간의 관성 — P.263 타인을 미워하고 가장 치열하게 타인을 모방하는 존재 = 캔디 인간18세 청년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무자비한 사탕 폭탄이 쏟아지는 세상 이야기 속에서이해와 용서를 배운다 🍬🍭 넷플릭스에서 본 오징어 게임을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심오한 인간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살아가는데 지쳐있거나 힘드신 분들, 청소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chae_seongmo@gozknock채성모님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끈기프로잭트_독서편 #day155#켈리최생각파워 #대한민국꿈대표#건강한습관윤혜숙 #유사나윤혜숙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블루북틀 #백책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