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미국 동부 :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 - 최고의 미국 동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4~2025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24
이주은.한세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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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출장, 여행으로 여러 번 다녀온 경험이 있다. 제대로 조사하고 가본 적은 없었고, 그 지역에 있는 지인을 만나 여행했기에 내 취향에 맞는 여행 계획으로 다녀보진 못했다. 서부 쪽은 다녀온 흔적이 있으나 동부의 대표적이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시카고 그리고 올랜도!는 가보지 못했다. (그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플로리다주의 'Orlando'다!)



정확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지만 가보고 싶은 미국 동부 도시를 미리 살펴보고 가고 싶은 마음을 키우기 위해 '프렌즈 미국 동부' 책을 손에 쥐게 되었다. 책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살펴보겠다.




미국 여행 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


타이틀은 '미국 동부 여행 준비'라고 되어 있으나 미국 전역에 걸쳐 적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1) 기온과 성수기


동부지역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대륙성 기후를 나타낸다. 여름에는 고온다습하고 겨울에는 춥고 건조한 편이다. 여행 성수기는 5월 마지막 주, 7 ~ 8월(최고 성수기) 그리고 12월부터 1월 초순에 여행객이 가장 많다. 요즘은 직장 문화도 많이 바뀌어 여름휴가 기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회사들이 많다. 미국 동부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가능하면 성수기를 피해야 쾌적하고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2) 국제 운전면허증


미국 여행은 대중교통보다 렌터카를 이용해야 한다. 운전하기 위해서는 국제 운전면허증이 필요한데 IC 운전면허증으로 교체 발급하면 종이 형태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아쉽게도 책에는 IC 운전면허증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다.)



(3) 사이사이 숨겨있는 중요한 팁!


내용 중간중간에 노랗게 표시된 Tip이 있다. 문화적인 차이로 실수를 범할 수 있는 상황을 잘 설명해 놓고 있다. 미국에 가면 미국 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팁은 꼭 숙지하도록 하자.




지역별 여행 정보


책의 제목에도 나와있는 4개 지역을 중심으로 동일한 구성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1) 해당 지역의 기본 정보, (2) 가는 방법, (3) 추천 일정, (4) Attraction (보는 즐거움), (5) Restaurant (먹는 즐거움), (6) Shopping (사는 즐거움)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속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가 할애된 내용은 3가지 즐거움 (보는, 먹는, 사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마치며,


목적 없이 이 책을 읽으면 머릿속에 들어오는 내용은 잘 없다. 당연히 목적 없이 이 책을 구매하는 독자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을 구매한 독자는 미국 동부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시카고) 여행을 준비 중인 여행객일 것이다. 온라인 검색으로도 여행에 필요한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다. 하지만 잘 정리된 한 권의 책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온라인에 무수히 흩어져 있는 정보를 짜 맞추며 여행 계획을 짜는 것보다 효율적일 것이다.


특히 온라인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평가된 여행지, 여행 루트들이 있기에 무작정 따라 하면 피곤한 여행이 있다. '프렌즈 미국 동부' 이런 점을 방지하기 위해 여행지, 식당, 쇼핑몰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인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다. 1차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온라인에서 해당 정보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확인한다면 성공적인 여행 준비에 도움이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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