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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다낭 : 호이안·후에 - 최고의 다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4~2025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28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작년에 베트남 다낭으로 온 가족이 여행을 다녀왔다. 가장 편한 여행을 위해서는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 가는 것이 가장 편하다.
하지만 여행의 자유도가 떨어져 여행사 상품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다. 여행 계획을 짜기 위해 카페에 가입해 이런, 저런 키워드로 여행 정보를 수집해 계획을 만들었는데 상당히 고생한 기억이 있다.
좀 아까워도 '프렌즈 다낭'과 같은 여행 서적을 구매해 계획을 잤다면 시간 절약과 동시에 효율도 좋았겠다는 생각을 책장을 덮으며 하게 되었다.
여행 서적은 가능한 최신 서적으로
프렌즈 다낭은 2024년 5월까지 업데이트된 내용이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책에 소개된 요금, 시설 이용 시간, 카페, 식당 정보는 최신의 정보로 신뢰하고 이용해도 된다.
'알아두세요'에 포함된 꿀팁
인터넷에서 검색하며 어렵게 터득한 내용이 허탈하게도 책 속에는 너무 많이 담겨 있었다. 책 중간중간 '알아두기'에 소개된 내용은 겪어본 사람은 그 가치를 아는 찐 정보에 해당된다.
여행 계획 참고해 나만의 일정 짜기
책에는 다낭 1일 코스, 다낭 호이안 2박 3일 코스 등 다양한 여행 계획이 소개되어 있다.
아마도 여행을 오래 다녀본 저자님이 생각하는 최적의 루트 아닐까 생각한다. 여행객마다의 목적은 다르니 최적화로 짜인 루트를 차용해 자신만의 여행 계획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곳, 곳, 곳에 대한 이야기
다시 베트남에 간다면 저렴한 물가를 즐기며 해산물, 스파, 카페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책 속에서는 볼 곳, 먹을 곳, 쇼핑할 곳, 마사지 받을 곳 등이 테마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이 아닌 검색 또는 카페를 통해서 더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카페에 언급되는 곳은 대부분 비슷한 곳을 추천한다. 아마 카페를 통해 수집된 정보 기반이니 비슷한 장소, 비슷한 경험을 한 게 당연하다.
프렌즈 다낭에서 소개된 장소는 카페에서 알지 못했던 장소도 많았고, 먹음직스러운 현지 음식도 많이 소개되었다.
검색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키워드에 한해서 정보 수집이 가능하나, 여행 서적은 A ~ Z가 모두 나열되어 취사선택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더 깊이 있는 정보 검색은 책에서 얻은 정보에 대해 사람들의 평가, 경험담을 참조하면 여행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마치며
여행은 즐겁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여러분은 어떻게 여행 정보를 수집하고, 계획을 짜고 있나요?
현지에서 환전은 어디서 하면 좋고, 공항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이동하고, 어느 음식점이 맛있는지, 어느 마사지 숍이 친절하고 깔끔한지를 알고 싶다면 여행서에 투자해서 여행 계획의 스트레스를 덜어 놓길 바란다.
침고로 난 카페, 검색을 통해 조각난 정보를 수집하고 조합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 다음 여행부터는 가능하면 여행 서적을 구매해 빠르게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보충한 사항은 검색, 카페를 통해 찾아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