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야 최고의 은총의 빛이 같은 밝기로동등하게 비추지는 않아도, 하늘에서는어느 곳이나 천국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한편, 산업혁명으로 육체노동 기반의 일자리가 없어진 것과 같이 제2의 인지혁명을 거치면서 많은 정신노동기반의 일자리도 사라질 것이다. 언어가 협력을 가능하게하여 사회를 구성하게 했듯이 제2의 인지혁명은 독립적인개체로서의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다.
아마도 내 삶의 마지막 눈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나는 영하의 날씨를 다시는 경험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한 사람으로서 어린이도 체면이 있고 그것을 손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어린이도 남에게 보이는 모습을 신경 쓰고, 때와 장소에 맞는 행동 양식을 고민하며,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내용이나 어조를 떠나 대부분의 양육서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것은 ‘아이의 개성을 존중해라‘인데, 어째서 부모의 개성은 존중하지 않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