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산업혁명으로 육체노동 기반의 일자리가 없어진 것과 같이 제2의 인지혁명을 거치면서 많은 정신노동기반의 일자리도 사라질 것이다. 언어가 협력을 가능하게하여 사회를 구성하게 했듯이 제2의 인지혁명은 독립적인개체로서의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