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른베
신유진 지음 / 시간의흐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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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떤 형체가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은 구체적인 형체가 생기는 순간 실망감을 안겨줬으니까.  - P13

새는 자신이 목격한 고통과 슬픔을 오직 울음으로만 표현한다.
짹짹짹.
새가 운다고 슬퍼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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