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사라질 목숨을 가진 인간이, 자신에게 출세가 찾아오고, 어느 나라와 도시와 왕국을 정복했다고 해서 우쭐해할 이유가 있는가? ...젊은이들이여, 헛된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미래를맞이하게. 언젠가 신이 지금 그대들의 영광에 질투 어린 불쾌감을 보일 수도 있음을, 절대로 잊지 말게.˝ -파울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