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전천당 시리즈에서 번외편으로 요도미의 숨겨진 이야기를 출간했습니다 전천당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기에 항상 다음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즌 1이 20권으로 완결되고 시즌 2 행운의 갈림길이 시작되었는데 최근 3권이 한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 상상력을 키워주는 도서라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 번외편 "위험한 과자 가게 화앙당"에서는 요도미가 화앙당을 차리기 전의 과거부터 베니코와의 악연이 왜 시작되었는지 천옥원에서 일했던 것까지 나오며 요도미의 숨겨진 모습들이 드러납니다 요도미는 악역이지만 매력있는 캐릭터라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악인 과자의 명인 요도미는 처음부터 이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이름이 바뀌게 된 계기와 화앙당의 시작, 전천당과의 경쟁의식을 키우며 악의가 듬뿍 담긴 과자를 만들기 시작하는 요도미, 요도미가 만든 걸작들..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누군가의 악의와 탐욕을 흡수하고 그 힘으로 살아가는 요도미지만 과연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욕심과 나쁜 마음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것이니 요도미의 유혹에 쉽게 넘어간 겁니다 요도미의 과자를 먹고 만족했던 사람들은 결국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그들의 욕망을 부추겨 원하는 결과를 얻게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이야기가 진행되며 요도미가 천옥원에서 일하게 된 이유가 나옵니다 어떤 과자들을 만들지 요도미의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재미와 감동,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 우리에게 소중한 게 무엇인지 깨닫고 배울 수 있는 도서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국제 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은 2024년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압승하며 트럼프 2기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ESG, PC, DEI에 대한 미국의 입장과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국의 보수와 진보는 첨예하게 대립하며 각각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린 그들의 주장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며 기후 위기에 대해 빠르게 대처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환경 변화로 인한 부작용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기업들이 사회적 활동에 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하여 성과를 측정하고 기업, 투자자, 소비자들도 책임 소비를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지구 온난화라는 기후 위기가 왔고 환경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ESG라는 새로운 경제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트럼프는 ESG에 대해 기후 변화는 거짓이며 과학이 아닌 정치적 목적에 따른 주장이기에 사기라고 언급했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상반된 입장들을 보면서 각 주장에 대한 논리와 미래 예측은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트럼프의 반 ESG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가치 분열은 단순한 정치적 분열이 아닌 문화 전쟁의 큰 변화를 가져오며 많은 부분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후에 국한된 게 아닌 인간의 정체성, 전통적 가치의 충돌, 미국인들의 이념과 이해관계 등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리가 몰랐던 이면들을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과감하고 독단적인 정치적 행동들에 대해 의견이 나뉘지만 추진력과 자신감이 그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의 주장과 그가 보인 정치, 그를 지지하는 미국인들이 어떤 생각인지 알 수 있었고 미국에 대해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편견에 사로잡혀 제대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깨닫고 좀 더 깊이 이해하며 경제,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이 어떻게 나뉘는지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바라보는 자세도 바뀌었습니다 국제 시장에서 경제 패권을 두고 누가 우위를 점령할지 강대국들의 신경전이 극에 달한 만큼 미국의 행보가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과학은 무한한 호기심과 끈기, 인내, 노력으로 완성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관심 가지며 의문을 품고 그 속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고 증명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뤄갑니다 누군가의 사소한 관심을 시작으로 말도 안 되는 업적을 이루고 인류의 역사를 바꿔가며 수많은 변화를 겪고 지금도 계속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바라본 과학은 경이롭기도 하고 잔인하기도 하며 엉뚱하기도 하고 매우 흥미롭습니다 과학이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치며 점점 변화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런 과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과학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린 해결 방안을 만들어내고 자연을 지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과학적 사고로 여는 새로운 세계"는 과학 연구에 오랜 시간 힘써온 유전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과학을 60가지로 나누어 들려줍니다 과학은 세부적으로 나누면 매우 다양한 분야로 분류가 됩니다 과학이 보여주는 세상은 놀랍고 우리 삶에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기에 매 순간 바라보는 시선마다 의문과 궁금증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바라보면 모든 순간이 과학과 함께이기에 우린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며 각각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배우고 증명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배경지식이 쌓일수록 배움의 즐거움을 더 느끼게 됩니다 책을 읽을수록 생각의 발상이 기발하고 일상 속 사소한 부분들에서 각 현상의 원리를 탐구하고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는 게 재밌습니다 실제 사례들과 연구 과정 및 결과를 통해 어려운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고 평소에 읽었던 과학도서들과 다른 접근에 과학이란 게 얼마나 많은 걸 내포하고 있는지 보다 깊고 특별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기존의 증명된 사실들에서도 매번 새로운 걸 발견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과학 도서를 읽으면서 과학이라는 분야를 알면 알수록 항상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여러 분야를 골고루 다루며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지적 수준을 높여주는 책이라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과학과 철학을 섞어 세상을 살아가는 교훈과 지혜를 주며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과학과 인생을 통해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줍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노화는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로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는 변하고 온갖 질병에 노출되며 면역력도 떨어지고 피부도 탄력을 읽습니다 변해가는 외모가 서글프지만 받아들이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노화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는 방법은 많기에 미리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뇌의 노화는 몸의 노화에 비례하지 않기에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과학,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삶은 윤택해졌지만 현대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수많은 질병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치매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고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치매는 너무 끔찍하고 슬픈 결말입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국내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혈관성 치매와 달리 노인성 치매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지고 치매에 관한 자료도 자주 읽습니다 "늙지 않는 뇌"는 50년간 알츠하이머병을 연구한 세계적인 권위자 데일 브레드슨이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신체 나이와 달리 뇌의 나이를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은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사실이면서 노인들의 인지능력 저하가 불가피한 게 아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뇌의 건강이 곧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주므로 우린 뇌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어떤 것들이 뇌를 늙게 하는지 올바르게 아는 게 중요합니다 책에서는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들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균형을 유지하라고 설명합니다 뇌에 필요한 운동이나 긍정적인 활동들은 신체에도 좋은 영향을 주며 서로 노화를 늦추는 작용을 합니다 질병은 여러 요인들이 원인이 되기에 식습관부터 행동 패턴, 환경 등 골고루 신경 써야 합니다 전문가의 오랜 연구 결과에 근거한 자료들이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쉬웠고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 병을 얻은 후 후회를 합니다 건강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금부터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고 노화와 치매에 경각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아이 학교 슬로우 리딩 도서로 "몬스터 차일드"를 읽었습니다 학교에서 수업하며 책을 읽고 글의 흐름과 주제를 파악하고 느낀 감상을 쓰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하게 활동을 했습니다 감동과 재미가 어우러진 판타지 동화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지고 문해력도 좋아졌습니다 아이가 항상 집에 와서 그날 수업 내용을 말해줄 정도로 재밌게 읽은 도서라 이번 "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읽었는데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선정된 도서의 후속작이고 소재가 참신하여 선택했는데 역시나 감동과 교훈, 재미가 있습니다 낡은 건물 6층에 갑자기 생긴 병원 "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이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은 일반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병을 이곳에서 상담받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런 병이 생긴 건지 의아한데 곧 알게 되는 사실에 마음이 쓰였습니다 알지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과 자신이 외면하고 묻어두었던 마음들이 점점 겉으로 드러나게 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이 되어 나는 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려 노력했었나 반성이 되었습니다 병으로 당황했던 아이들이 스스로 상처를 극복하고 씩씩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응원과 격려, 위로와 믿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기상천외한 병이 나오는 판타지 동화지만 현실과 맞는 비유에 아이들은 병에 대해 공감하고 감정이입이 되어 자신과 친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이겨나가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