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체코-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 중동부 유럽 5개국 유럽과 시선을 마주하며 오롯한 속도로 걷는 도시 산책 유럽의 멋진 사진과 그 나라의 특징을 소개한 유럽 여행 책인줄 알았습니다 베를린 홈볼트 대학교 교환학생이었던 저자는 중동부 유럽 5개국을 여행하며 유럽 문명이 자행한 흔적들을 보고 그동안 생각했던 유럽과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일반적인 유럽 여행 책들과 달리 저자는 다른 시각으로 각 나라의 유럽 역사와 시사 지식을 이 책에 담아 이야기해줍니다 중세부터 근현대까지의 시간을 훑으며 '그랜드 투어'를 즐기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내신 저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유럽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소련의 핍박을 받으며 억압적이고 비효율적인 공산주의 영향을 받았지만 민족 문화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 폴란드는 건물마다 의미가 다 있습니다 문화과학궁전은 웅장한 건물인줄 알았는데 소련의 흔적인 계륵같은 존재였네요 바르샤바에 전해오는 설화도 나오네요 폴란드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바르샤바는 아픈 역사의 현장입니다 그당시 국민들의 충격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나치가 세운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너무 끔찍합니다 나치가 대학살을 자행한 이곳은 상상만으로도 공포스럽네요 지배를 하면서 그렇게까지 공포정치를 해야하는건지 일본의 지배를 받았던 우리나라가 생각나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폴란드의 지도자들을 보며 약소국 지도자들이 본받아야할점을 배웠는데요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않게 나름 현명하게 대처한것같습니다 막연히 알고있던 폴란드가 이렇게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지고있고 그걸 극복한 민족성은 본받을만합니다 폴란드에 대해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체코의 역사도 굴곡이 많았습니다 프라하에서 일어난 비극 "프라하의 봄","벨벳혁명"에서 보여지는 자유를 향한 체코 국민들의 민주화 운동에서 민족주의를 볼 수 있습니다 계속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다가 1989년 독립에 성공합니다 아름다운 도시로 알고있던 프라하에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해질녘 강 건너에서 바라본 프라하성은 이러한 역사를 뒤로하고 겉으로는 너무나 아름답네요 보는 재미만 있는 여행보다 그나라의 역사를 알고 공감하는 여행이 더 가치있고 특별한 여행이 될것같습니다 독일의 베를린은 가보고싶은 곳중 하나인데요 다향성을 지향하는 베를린에서는 자유롭고 나와 다름이 존중받는 곳입니다 성소수자조차 당당하게 다니는 이곳은 자유로운 예술의 도시라고 불립니다 이곳 퀘어 축제는 어떨지 직접 보고싶습니다 베를린에서 가장 보고싶은 곳은 베를린 장벽입니다 독일의 동.서를 나누는 베를린 장벽에서 바라보는 동쪽과 서쪽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니 꼭 가보고싶습니다 독일 역시 전쟁에서 빠지지않는 나라인데요 독일 하면 떠오르는것은 엄청나게 많은 인명피해를 입힌 제2차세계대전과 유대인 학살입니다 남북으로 나뉜 우리나라에게 동독과 서독의 통일 또한 큰 의미가 있는데요 저자의 발자취를 따라 배우는 독일의 역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빈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데 치안과 소득 수준이 높고 환경보호가 잘되어있는 선진국이라니 꽤 궁금합니다 해외 여행에서 가장 걱정되는게 치안인데요 낯선 땅에서 사람만큼 무서운것도 없습니다 오스트리아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조각상등 볼거리가 많은데요 오스트리아의 깊은 역사를 배우고나니 더 가보고싶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헝가리입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전략 요충지로 주변 강대국들의 전쟁에 시달렸습니다 작은 나라들은 시련의 연속이네요 소련이라는 제국을 상대로 대항한 헝가리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폴란드와 상반된 정책이 비교가 되네요 이 책에서 나오는 중동부 유럽의 다섯나라의 역사를 저자의 장소 이동에 따라 배워보았습니다 책의 내용은 기대이상으로 너무나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중동부 유럽의 역사 공부를 하다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해외 여행을 하기 전에 그 나라의 역사를 미리 알고 가면 그 나라의 모든 곳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것같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책을 그대로 표현한 예쁜 책갈피가 같이 왔네요 천백일의 뉴욕 생활을 담은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대책 없이 뉴욕으로 떠난 이야기인데요 서른 다섯 살의 미혼,현금 육백만원과 뉴욕행 편도 티켓을 들고 무작정 떠난 뉴욕 생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무모한 도전이며 실패담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어떤 일들을 겪었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기대가 되고 궁금했기에 얼른 저자의 여정을 읽어보았습니다 비자를 발급 받는것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뉴욕으로 간다는게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뉴욕에 도착해 게스트하우스에 임시로 머물며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과정이 대단합니다 여자 혼자 낯선 땅에서 무서울만도한데 저자는 차분하고 참을성있게 뉴욕 생활을 시작합니다 저자의 경험을 솔직하게 써놓은 이 책은 뉴욕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귀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뉴욕에서 생활하는 팁은 물론 주변 정보,뉴욕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심경변화에 같이 공감하며 읽다보니 낯선 땅에서 어떻게 저렇게 잘 지냈을까 나는 첫날부터 너무 무섭고 막막했을것같은데...저자의 도전이 부럽기도하고 멋져보입니다 스스로 떠날 용기가 없기에 다른사람의 경험이 담긴 책으로 궁금한걸 채우곤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저자의 긍정적인 마음이 뉴욕 생활을 잘버티게 해준것같습니다 작은 일에도 만족하며 고마워할줄아는 그런 마음이 낯선 땅에서도 버틸 힘이 되어준거네요 이 점은 본받아야겠습니다 중간중간 저자의 위트가 더해져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요 재밌습니다 그자리에서 황당했을 저자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뉴욕이란 곳이 특이하기도하고 재밌기도한건 저자의 글솜씨가 좋아서겠지요 솔직담백하게 써내려간 글은 모든 문장이 좋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 드는 기분은 꽤 좋습니다 글이 잔잔하면서 감동이 있습니다 저자의 긍정적인 마음이 이런 좋은 책을 쓸 수 있게 해주는거겠죠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공감도 되고 감동도 있는 이 책은 참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그림책 최초 칼데콧상 수상 작가인 크리스티안 로빈슨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 바넷이 함께한 작품이라 기대가 되었습니다이 책의 내용은 모른채 작가 두분과 표지에 이끌려 신청해봤습니다이런 귀엽고 예쁜 색의 그림책을 아이들이 싫어할리 없으니까요역시나 책을 받고 보니 노랑색인것도 예쁘고 아이도 관심을 보입니다책을 보자마자 아이가 무슨 책인지 궁금해하며 바로 펼쳐서 보네요아이가 책의 내용이 뭔지 묻습니다제가 같이 보니 이 책은 전개가 독특합니다페이지마다 이야기가 연결되지 않고 각각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처음에 읽을 땐 갸우뚱하던 아이가 알겠다며 저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를 합니다제목그대로입니다이 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페이지별로 이야기가 다른데 총 20가지로 되어있습니다20가지의 질문에 아이와 함께 정답을 이야기해보니 서로 다르게 대답합니다책의 내용은 그림과 짧은 문장 하나입니다질문을 하는데요질문은 한문장인데 정답은 무궁무진합니다아이의 상상력을 끌어올리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이야기를 만들게 해주는데요와..아이가 해주는 이야기는 생각도못한 감동과 재미가 있습니다제 정답에도 귀기울여 들어주고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며 책의 한문장으로도 이렇게 재밌는 대화를 할 수 있구나 감동을 받았습니다단순해 보이는 그림에서 떠올리며 상상하는 나만의 정답은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즐거운데요이 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야기를 하며 행복해하는 아이의 얼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고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신다면 아이에게는 그 시간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겁니다.컬처블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