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야기 전개는 흥미롭고,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잘 전달되어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딸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첫마음’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습니다.
“부모를 잃는다는 것은, 칭찬과 보살핌을 바라며 응석을 부리던 아이의 마음을 보내고 누군가 없이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지키는 법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일이라는 사실을.” (p.277)한 번 더 읽어도, 이 문장이 너무 아프게 다가옵니다. 엄마를 떠올리며 나도 모르게 웃고, 또 눈물짓게 되는 밤. 돌아보면, 내 삶의 모든 순간에 엄마가 있었습니다.엄마는 내가 태어나던 날부터 언제나 나의 가장 큰 힘이었지만, 나는 엄마를 위해 무엇을 해드렸을까요? 자꾸만 그 질문이 머리를 맴도네요. 어쩌면 이제야 겨우 ‘내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만으로도 큰 변화겠지요. 더 늦기 전에, 더 많이 표현하고, 더 자주 안부를 물으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중학생 딸아이가 하루에도 두 번씩 꼭 들르는 편의점! 🏪 하루는 문득 "이왕 가는 거, 뭔가 유익한 걸 배워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엄마라면 한 번쯤 해보는 고민이죠? 편의점이 공부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편의점을 털어라! (화학편)을 만나고 나니 생각이 180도 바뀌었어요!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와 퀴즈 형식의 구성 덕분에, 마치 퀴즈 쇼에 참가한 것처럼 책을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어요. 재미는 기본, 화학 용어 정리와 역사 속 과학 이야기까지!
진정한 우정은 꿈을 이루는 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행운이 구르는 속도》를 통해 나는 친구와의 관계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그런 소중한 깨달음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