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자신을 INFJ라 고백하며, 몸으로 놀아주는 열정적인 남편과 달리 조용히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선물했다고 한다. 중학생 아이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 문장은 유독 마음을 흔들었다."엄마의 목소리로 읽어 준 문장 너머에는 꿈과 사랑이 들어있다."시작의 설레임부터 상실의 아픔, 그리고 인생 후반전의 희망까지 담고 있다. 특히 부모님을 떠나보내며 느낀 애도의 기록은 지금 이 순간 내 곁의 사람들을 더 깊이 사랑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