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사주 를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사주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그동안 사주는 늘 궁금했지만복잡한 용어와 이론 때문에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였다.하지만 이 책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어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특히 ‘일주’를 중심으로 나의 성향과 감정의 흐름을 설명해 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왜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감정을 느끼고비슷한 선택을 반복하는지에 대해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단순히 성격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해 주어실용적인 도움도 느낄 수 있었다.나에게 맞는 보석을 추천해 주는 부분은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였고,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더 돌아보게 만들었다.이 책은 사주를 통해 무언가를 단정 짓기보다나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접근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읽고 나면 나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는 책이라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