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지만 여러 번 펼쳐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한 번 읽고 지나가기에는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짧은 글 속에 담긴 감정이 깊어서 오래 곱씹게 됩니다.읽을 때마다 다른 문장이 마음에 들어올 것 같은 책입니다.부담 없이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입니다.잠깐의 시간에도 꺼내 읽기 좋은 책이라 더 좋았습니다.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고 싶은 에세이입니다.얇지만 열 번, 아니 그 이상 읽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