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희망 - 언젠가 다다를 삶의 마지막 장면을 떠올려 본 적이 있나요
<너의 작업실> 작업인 18인 지음 / 북심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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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여러 번 펼쳐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한 번 읽고 지나가기에는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짧은 글 속에 담긴 감정이 깊어서 오래 곱씹게 됩니다.
읽을 때마다 다른 문장이 마음에 들어올 것 같은 책입니다.부담 없이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입니다.
잠깐의 시간에도 꺼내 읽기 좋은 책이라 더 좋았습니다.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고 싶은 에세이입니다.
얇지만 열 번, 아니 그 이상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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