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보디가드의 인간적인 고뇌와 진솔한 고백이 깊은 울림을 준다단점이라 여겼던 '겁'을 철저한 준비와 경계라는 '무기'로 바꾼 저자의 역발상이 매우 놀랍다두려움을 부정하는 대신 정직하게 마주할 때 비로소 진짜 용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다.경호 현장의 생생한 긴박감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묵직한 철학까지 얻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