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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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나를 굳이 부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용히 말해주는 책이다.
20대에 느꼈던 불안과 부모에 대한 마음, 그리고 40대가 되니 더 어려워진 인간관계까지 자연스럽게 겹쳐 보인다.
사랑은 늘 깔끔하게 통역되지는 않지만, 그때의 선택도 나름의 최선이었다는 위로가 남는다.
읽고 나면 삶이 확 달라지기보다는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느슨해진다.
괜히 스스로를 다그치고 싶지 않은 날, 옆에 두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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