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제인의 모험
호프 자런 지음, 허진 옮김 / 김영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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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읽는 동안 누가 내 마음에 작은 포스트잇을 계속 붙여주는 느낌🩷

내용을 크게 떠올리지 않더라도,
그때 그 순간 내가 느꼈던 감정만으로도 오래 갈 것 같은 책.
요즘 드물다 이런 식으로 스며드는 책.

"우리는 자신을 스스로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어.너는중 기 기관을 관리하고, 수심을 재고, 표를 팔고, 너라는 존제만으로 친구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야. 너는 제일 좋은 사람이야루 스터. 정말이야. 내가 아는 그 어떤 것만큼이나 진짜야 내가 교 게 믿는다는 걸 기억해. 너도 그렇게 믿게 될 거야. "잘 시간이야, 루스터. 이야기 들을 준비 됐어?"

체리 좋아하세요? 내가 선강님에게 물었다. "설탕에 절인 체 리가 한 통 있어요. 아주 좋은 거에요." 나는 나눠 먹을 것이 있어서 좋았다.

'내가 행운이지. 어디에서도 더 좋은 아이는 찾지 못할테니까 시작이 좋지 않았고 그건 전부 저 애 엄마 탓이지만, 그 사람을 욕하긴 싫어. 그래 봐야 무슨 소용이겠니? 우리는 그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잖아. 사람들 말처럼 그 입장이 돼 보지 않았으니까."

"친절하게 군다고 돈 드는 거 아니잖아. 예전에 누가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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