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지도의 뒷면에서
아이자키 유 지음, 김진환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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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무겁고 아픈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문체로 풀어내 읽는 내내 몰입감을 주었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어른들을 위한 성장소설이 아니라,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은 잊고 지낸 ‘평범함의 소중함’을, 아이는 삶을 버티게 하는 다정함의 힘을 깨닫게 해주니까요.

읽고 나면 자연스레 이런 마음이 듭니다.
👉 “그래,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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