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겁을 주는 게 아니다.성분표를 읽을 줄 알고, 더 건강한 선택을 하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분들, 가족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책을 덮고 나면, 당신도 지금 먹고 있는 음식들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