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몰라도 위스키가 궁금한 사람? 이 책이 딱이에요!위스키, 스틸 영은 위스키의 맛만큼이나 풍부한 이야기로 꽉 찬 책이에요.스코틀랜드의 바람, 아일랜드의 전통, 일본의 장인정신까지, 위스키 한 잔에 담긴 문화와 역사를 읽다 보면 그냥 술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게다가 저자가 직접 증류소를 다니며 전해주는 현장감 있는 스토리는 여행 책 못지않게 재미있어요.위스키 초보도, 덕후도 모두 읽고 싶어질 책!'위스키를 마신다'에서 '위스키를 이해한다'로 시선을 바꿔줄 특별한 여정을 경험해 보세요.이 책,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