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작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지만 경험하지 못한 역사적 장소들을 재밌게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사건들을 지하철 역과 연결지어 풀어내는 것은 참신하고 흥미로운 접근이었습니다.도서협찬속에서 피어난 진심의 감동을 담아 후기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