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역사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시리즈 중 첫 권으로, 나폴레옹, 링컨, 잔 다르크, 에디슨 네 명의 역사적 인물을 다뤄요. 만화와 함께 제시되는 각 인물의 이야기는 정말로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이 책은 교수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감수한 내용으로 신뢰성이 높아 보였고, 부록과 코너들을 통해 학습을 보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역사 지식을 쉽게 습득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준 것 같아요. 🤔🚀"벌거벗은 세계사"는 역사 공부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준 좋은 동반자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