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고픈 호랑이를 이겨라야" 🦁 "배고픈 호랑이를 이겨라"를 읽고 아들 감상평나는 야구가 아닌 축구를 친구들과 매일 즐기고 있어🎶그런데 책 속 도희의 야구는 너무 흥미진진해서 야구도 해봐야하나하고 관심이 갔어. 도희처럼 친구들과의 경기를 상상하며, 새로운 도전을 해볼까 잠시 생각했지. ⚽️🌈일단 야구장부터 가봐야지!!나에게 쇼핑 몰은 정말 지옥 이야! 가족끼리 가는 것은 제일 귀찮고 싫어하는 일 중 하나야. 그래서 엄마, 아빠를 호랑이가 잡아갈 때 나도 너무 공감했어. 호랑이가 나타난다면 물론 싫지만, 정말로 쇼핑 몰이 싫어서 그런 상황에 놓이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야. 🛍️🙅 ♂️이곳에 빨리 호랑이가 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축구하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싶어지면서, 도희의 마음이 천만배 이해가 가게 되었어. 🏟️💖만약 나도 호랑이를 만난다면, 딱지로 대결하고 싶어. 딱지는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실력으로 이기는 거니까, 나는 내가 이길 자신이 있다고 자신해. 그리고 이 책 정말 재미있어! 나는 보통 만화책만 읽는데, 이 책은 그림도 내용도 모두 마음에 들어. 동생들아, 형이 추천하는 책이니까 믿고 읽어봐. 재미 없으면 형이 책임질게! 😉📘 #축구와모험 #호랑이와딱지 #책추천#형이책임진다#멈출수없는재미#배고픈호랑이를이겨라#야구소녀범도희#야구찐팬초딩필독서#이야기나무#휘리릭읽는책#속이꽉찬책#형은만화만좋아한단다#이책은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