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독서논술 시간에 읽었다며 사 달라 하길해 구매했어요. 제목만 보고 친환경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일다보니 코믹 전기없이 *고생하며 여름나기라니 전백수 아빠가 홈쇼핑 보며 쓸데없는 물건을 사고 딸은 몰래 tv 를 보니 열받은 엄마가 두꺼비집을 내려버린다는 황당함까지 짠함과 함께 오죽하면 그럴까 싶다. 단독주택에 사니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여러사건이 있음에도 끝까지 두꺼비집을 올리지 않은 엄마의 뚝심에 박수를 보낸다. 엄마님의 뚝심을 닮고 싶다. 개고생할지라도
나도 따지고보면 백수다.주로 오전에 뭐 하며 놀지를 고민한다. 일주일의 50%는 귀찮아서 방콕.고미숙 샘의 말대로 백수일수록 집을 나가고 새로운 걸 배우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하는데...이눔의 게으름이 발목을 잡는다. 백수여, 대문을 열고 길로 나서라~
음...댄 브라운의 소설은 언제나 재밌다. 흥미진진2권을 아직 못 봐서 궁금할 따름.대체 살해당한 과학자가 찾은 종교의 비밀은 무엇일까?
방학 동안 시간 때우기용으로 구매했는데...왠걸...손에 잡은 순간부터 빠져들어서 순식간에 읽었다. 요즘 읽은 소설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단지 흠이 있다면...작가가 아는 척을 너무 많이 해서 살짝 짜증이 난다는 것?
쉬운 버전의 움베르트 에코 소설책을 읽는 기분이었다. 2는 아직 못 읽었는데 얼른 읽고 싶다~
도서관에서 신의 카르테 1을 본 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여 구매...역시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시간이 되면 영화도 보고 싶다. 의사가 쓴 글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든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