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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비밀 - 부자들의 한 끗 차이
남상수 지음 / 다온북스 / 2026년 7월
평점 :
도서 제공에 따른 서평 작성
부동산 대출 규제가 쏟아지는 요즘 “대출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책이 새로 나왔다고 하여 궁금했다. 더욱이 세금 관련 입문서를 수 권 출간해온 다온북스에서 나온 책이라고 해서 이번 신간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책을 쓴 전문가는 대출 중개 업무를 시작으로 현재 대출 중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프롤로그에서 글쓴이는 철저히 준비되지 않았다면 대출을 받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 다만 각자의 경제적 목표에서 대출이라는 수단이 필요할 경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예금자와 대출자 차이, 대출을 활용한 사례, 대출은 위험하다는 거짓말, 대출을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 대출 활용 중 세부적인 사항들, 마지막으로 대출 관련 마지막 당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의 내용이 짧게 구성되어 있어 읽기가 용이하다. 글쓴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하게 독자에게 전달될 듯하다. 대출 관련한 도서를 통해 공부를 시도했으나 내용이 어려워 중도에 포기했거나, 대출은 어렵다고 생각해 미뤄왔던 독자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이번 신간을 접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성공 사례들이 간략하게 제시되어 있어 본문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책에 설명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더 공부해서 이런 성공 사례를 내가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자극을 원했던 독자에게 만족스러울 것이다.
소소한 팁이 많아 유익하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금융사에서 대출 한도가 생각보다 적게 나와 단념하게 되는 것이 인간인데 이걸 이겨내고 발품을 팔아 금융사를 찾아다니거나 대출 한도를 모바일로 조회해보는 것이 하나의 길이라고 한다.
전세자금 대출 기조 가이드 역시 주요 팁이라고 인지했다. 2026년 버전으로서 현재 시점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간단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