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 29가지 행동 매뉴얼
유루아자부 지음, 김진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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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에 따른 서평 작성


평소에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눈길을 끄는 제목의 책이 있어 읽어보고 싶었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제목인데, 습관화와 행동력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요즘 꼭 읽어보고 싶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4가지만 기억하라, 행동하기, 행동하기, 행동하기, 행동하기’라는 문구가 띠지에 적혀 있다. 재눙, 실력, 운명을 뛰어 넘을 수 있는 행동 매뉴얼은 과연 무엇이 있을지 정말 궁금했다.


책은 일본에서 정보통신계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한다. 창업에 뛰어들어 실패 속에서도 행동을 무기로 움직여 원하는 인생을 손에 넣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출간 직후 한 달 만에 3만 부를 돌파했다고도 한다.


책은 크게 여섯 개 부분으로 나뉜다. 책상머리에서 일어나 바로 행동할 수 있는 기술, 빌런에 맞서는 의연하게 행동하는 기술, 원하는 것을 얻는 나를 위해 행동하는 기술, 시장과 기회를 선점하는 과감히 행동하는 기술, 최악의 상황도 돌파하는 끝가지 행동하기의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설적인 조언 문장이 많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4장의 한 대목에서 글쓴이는 욕을 먹더라도 사람은 가려 사귀라고 말한다. 편안한 동료와의 술자리는 즐겁고, 낙오자들끼리 만나는 것은 무척이나 쉽고 동병상련으로 속도 편할 수는 있으나, 서로를 성장시켜줄 수는 없다고 한다. 전략적으로 인간관계와 인맥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하는 식이다. 


그리고 행동이 먼저고 동기부여는 그 다음이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해야할 일단 정리한 후에 그 일을 바로 행동에 옮기면 된다는 것이다. 눈앞에 닥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동기부여는 되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동기부여가 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한다. 핑계와 변명으로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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