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트레이닝 - 짜증·불안·스트레스가 놀랄 만큼 가벼워지는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전경아 옮김 / 미래타임즈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제공에 따른 서평 작성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 트레이닝”이라는 신간 도서에 관심이 생겼다. 현대인이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 어떻게 다스려 줄일 수 있을까? 그리고 나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어떤 스트레스를 얻더라도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본 출신 심리학자가 쓴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이 일본인 연구자는 말하기 관련 도서도 여러 권 써 왔다고 한다.


책은 크게 여섯 장으로 구분된다. 마음 트레이닝, 스트레스를 날릴 작은 실천 방법, 인간관계에서의 팁, 식습관 관련 케어 방법, 마인드 컨트롤 방법,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포괄적 측면에서의 생활 팁 순이다. 장 구분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손이 가는대로 페이지를 펼쳐 읽더라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는 구성이다.


가장 유익하다고 느낀 콘텐츠는 “마음의 피로를 지금 바로 지운다”라는 제목의 2장이었다. 스트레스를 대처하기 위한 작은 실천 방법을 열 가지 넘게 소개한 장이다. 아로마 즐기기, 시트러스 향 맡기, 함께 걷기, 일하고 한바탕 땀 흘리기, 클래식 듣기, 껌 질겅질겅 씹기 등이 제시되어 있다. 특히 일을 끝내고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도 피로를 풀기 힘들기에, 집으로 향하기 전에 운동을 하는 일정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직장 분위기가 개방적이라면 껌을 자연스럽게 씹고, 그렇지 않다면 휴식시간에 씹으라고도 한다. 껌 씹기를 통해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고 한다. 씹는 행위에 인체의 활력을 끌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바다 옆에서 삶을 산다, 스포츠 경기 시청 줄이기, 뉴스 시청하지 않기 등과 같은 눈길을 끄는 조언도 있다. 스트레스 관리에 관심 있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