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대하는 태도 - 재능과 운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힘
조준호 지음 / 퍼스트펭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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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대하는 태도’라는 깔끔한 제목을 보고서 바로 읽고 싶었다. 매일 생업에 뛰어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제목이다. 일을 하며 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큰 독자로서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쓴 작가는 80년대 국내 대기업에 입사한 후 여러 부서를 거친 후 15년 전 대표이사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40년 간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섰던 흔적을 돌이켜보며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책으로 담았다고 한다. 


크게 다섯 개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일하는 사람, 성과로 승부하기, 무모하지 않은 계산된 모험,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의 특징, 자신만의 무기 등의 키워드로 요약 가능한 다섯 개 장이다. 각 장마다 여덟 개 정도의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다. 250여 전체 페이지를 고려할 때 각 콘텐츠의 길이는 길지 않은 편이고, 가볍게 끊어 읽기 좋은 글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을 위해 가져야 할 덕목으로 작가가 꼽는 것이 겸손과 호기심이라는 점이 뚜렷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을 낮추고 타인의 생각과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한다.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이면 호기심이 사라지기 쉽고 새로운 과제에 마음을 열지 않게 된다고 한다. 경력이 생겨 노하우가 쌓이다 보면 소신이 강해진다고도 한다. 하지만 세상의 흐름을 읽어내고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국내 대기업에서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현재 업무를 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가 가득한 책이다. 특히 직장인으로서 커리어 성공을 희망하는 독자라면 연초에 마음을 다잡고 1년 계획을 하는 데 참고하기 좋은 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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