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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이토 다케히코 지음, 김소희 옮김 / 길벗 / 2025년 10월
평점 :
중년 이후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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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하면 효과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이유
신체 근육 중 약 70%는 다리에 몰려 있는데, 운동을 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해마다 근육이 손실된다.
이것은 '걷기'로는 막을 수 없다.
러닝을 습관적으로 지속하면 하반신 근육량이 늘어난다.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그래서
러닝으로 근육을 유지하면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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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을 다이어트 관점에서 보자면, 이건 단순히 “살 빼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살이 빠지는 몸’을 만드는 시스템을 가르치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50세 이후엔 “기초대사량이 떨어졌으니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단호히 반박한다.
이책은 처음부터 체지방 연소를 목표로 두지 않는다. 그보다 “달릴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근육 활성화에 집중한다.
나이가 들면 지방보다 먼저 사라지는 게 근육이다. 특히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달리기는커녕 걸어도 피로가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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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자주, 꾸준히 달려야 지방이 녹는다
젊을 때처럼 “한 번에 10km” 식의 무리한 러닝은 오히려 역효과다.
책은 하루 20~30분, 주 4회 정도의 꾸준한 러닝이 체지방 대사를 활성화하는 최적 리듬이라고 말한다.
중년 이후엔 혈당 조절력이 떨어지고, 잦은 단식이나 과도한 식이조절은 오히려 지방 연소 효율을 떨어뜨린다.
즉, ‘짧게 달리고 잘 쉬는 루틴’이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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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식탐 조절 호르몬’을 회복시킨다
책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뇌 과학적 설명이다.
유산소 운동을 지속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leptin)과 세로토닌 분비가 안정화되며, 폭식 욕구가 줄어든다고 한다.
달리기는 단순히 칼로리를 태우는 행위가 아니라 ‘식욕 조절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행위다.
더불어
실제 다이어터들이 흔히 겪는 함정—운동 후 폭식—에 대해서도 이 책은 솔직하게 다룬다.
달리고 굶는 게 아니라, 달리고 ‘먹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핵심이다.
책은 체중계 숫자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러닝 습관을 만들면 체지방은 따라온다’는 식이다.
즉, 다이어트 효과는 “몇 kg 빠졌냐”보다 “며칠을 계속 달렸냐”로 판단해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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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이어트를 “몸을 줄이는 과정”이 아니라 “몸을 되찾는 여정”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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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0세 이후에도 러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다.
중년·시니어 입문 러너가 흔히 묻는 질문들에 대한 Q&A 형식 구성이다
: 러닝화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하나, 조깅과 러닝의 차이는 무엇인가, 스트레칭은 어떻게 해야 하나.
참고로)
러닝화는 좀 비싼게 좋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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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후 가장 좋은 운동은 러닝이다.
지금 운동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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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나이를 인정하고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달리기
:
러닝은 운동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루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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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