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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트리스 1 - 깨어남 ㅣ 에프 그래픽 컬렉션
마저리 류 지음, 사나 타케다 그림, 심연희 옮김 / F(에프)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몬스트리스
Vol. 1 께어남
미국 최고의 그래픽노플에 주어지는 아이스너스상 5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몬스트리스 영국 판타지 문학상과 하비상까지 수상.
당대 최고의 그래픽노플.
이런 그래픽노플 장르는 처음 본다.
더구나 저 어마한 수상경력들을 보면 얼마나 놀라게 될 것인지 기대가 된다.
책표지부터가 위험과 공포가 느껴지는 무시무시한 비밀이 있을거 같다.
주인공은 마이카 하프울프라는 10대 소녀이다. 사람같아 보이지만 아카닉(인간과 동물의 잡종)이다. 배경은 전쟁이 일어나고 많은것이 파괴된 도시.
마이카는 몇 아카닉들과 함께 경매품으로 궁전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이카 가슴에는 종교의식 낙인이 찍혀 있었다. 마녀는 쿠마에아는 천 년이나 몬스트룸을 연구했고 몬스트룸을 소환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마이카는 자신의 어머니가 살해당한 이유와 복수심으로 이곳에 들어왔던 거였다. 마이카를 아는 마녀는 샤먼 황제의 무덤에 대한 이야기와 어머니가 찾았던 것을 마이카가 갖고 있다며 내놓으라고 말한다.
찾는것은 무엇이고 마이카의 어머니는 어떻게 된것일까.
마이카는 자신과 엄마가 있는 액자를 가지고 이곳을 탈출하게 된다.
사진 속에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기 위해 남쪽으로 떠난다.
중간중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다음편을 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한번씩 그녀 안에 있던 몬스터가 깨어나는데...
그 정체가 ...
그리고 조금 잔인한 장면도 있다. 아마도 어른들만 보겠지만 공포나 잔인한 것을 보지못한다면 추천하진 않는다.
난 좀비영화나 이런장르의 영화를 잘 보는편이라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로 나온다면^^ 기대
환상적인 그림체는 판타지 영화를 보는 것만 같다. 미국 최고의 그래픽노플에 주어지는 아이스너상을 비롯하여 5개의 상을 수상할만하다.
각장의 이야기가 끝날때 탐탐 교수님의 강의록이 나온다.
종족들의 문화, 인간과 아카닉 제국 분립이 일어난 이유, 마이카가 태어난 배경 등 줄거리를 뒷받침해 주는 정보들을 알려준다.
그래도 1편이라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 영화나 드라마나 처음보면 숨겨진 이야기들이 이해가 잘 안되고 점점 그 사실들이 밝혀지듯이 호기심에서도 다음편을 꼭 보고싶어진다. 아니 이 실감나는 그림체를 감탄하고 싶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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