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별 분식집을 읽으며 어릴적부터 마음속에 간직한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어른의 속사정에 깊은 공감이 갔다. "이것이 '재능'이란 걸까. 재능의 차이란 한계의 차이와도 같은 것이다. 제호는 언제나 똑같이 노력해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한계를 만났고 거기서 더 이상 발전하지 못했다." -p.216 이 글귀에서는 사람들은 재능보다 노력이라고 하지만, 재능이라는 부분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을 알 수 있었다.막연하게 어릴 적 가지고 있던 꿈을 이루는 전개가 아니라, 현실적인 상황에 부딪히는 상황들이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이 가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책.
바퀴춤은 실제로 5년간 휠체어 댄스를 한 김율도 작가님의 소설이다. 작가님은 휠체어 댄스를 접하며 매일 반복되던 지루한 일상에 활기가 생겼다고 한다. 휠체어 댄스를 하며 활력, 활기를 느낀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소설이라 그런지 소설의 내용이 꽤나 디테일하다.바퀴춤 책을 통해 휠체어 댄스라는 새로운 댄스 장르를 알 수 있었고, 그동안 미디어에서 나오던 '장애인'에 대한 시각이 얼마나 편협된 시각이였는지도 알 수 있었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것/상황에 대해서, 함부로 재단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책을 읽으며 다짐했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의 저자 이훈구는 기독교 신앙인으로써,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자신의 가정에서, 신앙에서 느낀바를 솔직하게 적은 이훈구 저자님의 글을 통해 가정에 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없었다. 종교가 없는 나 조차도 가정을 위해서, 삶을 위해서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할지 다시 한 번 깊게 고민하게 만든 책,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삶'의 가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되는 사람이라면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는 걸 추천한다.
일이 남을 것인가, 내가 남을 것인가 책에는 일을 하며 나에게 필요한 14가지 역량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무엇인지, 나에게 부족한 역량이 무엇인지 곱씹고, 복기하며 읽을 수 있다는 점이였다.현재 현업에서 일을하며 소위 '일잘러'들이 말하는 14가지 역량에 나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달갑지는 않았다. (나에게 부족한 역량이 있음을 인정하는 과정이 어려웠다.) 하지만, 하루 8시간 내내 일을 하며 그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내 부족한 단점을 보완하는 과정이 정말 필수적인 것 같아 일이 남을 것인가, 내가 남을 것인가를 읽으며 내 부족한 역량을 어떻게 채울지 계속 생각하며 읽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나의 부자일기'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하루하루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을 적는 책이다.부자가 되기 위해 마인드를 세팅할 수 있는, 부자가 되는 길을 안내해주는 행동 지침서다. 108가지 질문에 대해서 하루하루 대답을 하다보면 부자가 되는 마인드 세팅을 할 수 있는 책..! 부자가 되는 법에 관해서, 자신이 부자가 된 법에 관해 알려주는 책은 많이 봤어도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세팅을 해주는 책은 처음이다. 책을 산 이후, 한 2주간 대답을 하나하나 채워가고 있는데, 조금씩 내면의 변화가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벌써 든다. 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부자의 마인드를 세팅하고 싶다면 '나의 부자일기'책을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