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시온님의 여주와 남주의 팽팽한 긴장감은 언제봐도 재밌네요. 당당하고 씩씩한 여주와 비밀을 열쇠를 쥐고 있는 능력있는 남주가 이끌어가는 세계가 흥미로워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초반의 진입 장벽이 있지만 갈수록 재밌어요.
철학과 교수 여주와 건축가 남주의 재회물입니다. 지난 사랑의 엇갈림과 재회의 성숙한 로맨스를 깊이 있는 감성과 문학적 표현으로 잘 다루었습니다. 두 주인공의 시점에 감정과 감성에 푹 빠져 읽을 수 있고요, 작가님의 필력과 표현력에 감탄하실 겁니다. 꼭 소장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