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교수 여주와 건축가 남주의 재회물입니다. 지난 사랑의 엇갈림과 재회의 성숙한 로맨스를 깊이 있는 감성과 문학적 표현으로 잘 다루었습니다. 두 주인공의 시점에 감정과 감성에 푹 빠져 읽을 수 있고요, 작가님의 필력과 표현력에 감탄하실 겁니다. 꼭 소장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