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악마가 나를 부를 때 (총3권/완결)
마뇽 / 시계토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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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뇽님의 판로는 정말 오랜만에 접하는데 두 주인공의 긴장감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오타와 표지는 좀 안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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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4
청과 그림, 김차차 원작, 초캄 각색 / 영컴(YOUNG COM)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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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페셜 세트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자리 차지하는 북케이스만 빼고 스페셜 구성은 좋았는데요. 일러스트 북, 화보집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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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두 번째 왕후 1 두 번째 왕후 1
이리리 / 가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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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매력있어요. 시대물이니 만큼 자신의 신분이나 처치에 메여있지만 그 안에서도 여주는 강단있고 씩씩하게, 남주는 여주를 만나 점차 다정하게 배려하고 사랑을 알아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다만 분량이 좀 길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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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피접 : 붉은 속박 (외전 포함) (총4권/완결)
mucury / 리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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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소재라 초반에 집중해서 보다가 2권 중반부터는 산만하게 읽히더라구요. 로맨스 보다는 초반의 사건들이 흥미로웠고 뒤를 궁금하게 하는 심리나 반전의 긴장감이 다소 아쉬웠지만 잘 봤습니다. 전통 요괴와 설화에 얽힌 소설들이 더 많이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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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날 채워줄 (총3권/완결)
나숙정 / 와이엠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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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 했는데 흔한 클래셰에서 뒤로 갈수록 과한 설정에 공감하기 힘들었습니다. 뭣보다 민폐녀를 굉장히 싫어해서 여주가 착한 설정을 넘어 바보같아 답답했어요. 또 어쨌든 대역으로 사기쳐 돈 번 캐릭터인데 여리고 나쁜 의도가 없었다고 착한건가 싶기도했고요. 잘 읽히는데 아쉬운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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