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 탐구 생활 - 완벽주의와 자기의심에 대하여
사월날씨 지음 / 왼쪽주머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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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포인트의 바탕에
컬러풀한 삽화와 함께 검정 글씨 가득 앞 표지라니!!
참 독특하네~~

나는 내가 다르고
부적절하고 부족하다고 느낀다

완벽주의..  자기 의심... 불안..  강박.. 눈치
첫 문장에서부터..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나...

수치심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니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
더 깊게 들어가면 자신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가 없다는 것이 바깥에 드러날 것 같은 그러한 감정을 말한다고 하네..

성경 어플에서도 찾아볼까나?
...... 수치를 당할것이니라
오~~  생각보다 꽤 많이 나온다요
안 좋은 단어인가 봄..  당한다고 표현해 놓을 걸 보면..

책의 속살들이 드러나는게 싫어서였을까?
보호하고 싶어서였을까?
요래 꽁꽁 둘려싸여 있는 표지는 또 첨 보네 ㅋㅋ

저자는 많고 많은 계절 중
"사월날씨"를 좋아하나 봄~~


목차를 살펴보면
누군가에게 보시요~라기보단
혼자만의 꽁꽁 숨기고 싶은 깊숙하고 어두운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것만 같은 자물쇠 달린 일기장처럼 보이기도!

오만과 굴욕이 한세트,
우월감과 열등감이 한뿌리 인것처럼
성취에 집착할수록
불안,,, 성취는 저자를 기쁨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져다 주었다고!!

자신의 고착화된 내면의 수치심을 파헤쳐야 했으므로 이 글 을 쓰면서 고통스러웠노라고 고백하는 저자이다 ㅠㅠ
힘들지만 충분히 끄집어내어 양지에 바짝 말리고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자라는 쓰기의 주문도 걸었단다 ^^

타인에게는 너무나 쉽게 "그럴 수도 있지"라고 허용해줬으나 정작 자신에게는..
어느 순간 자신의 감정과 욕구 다루기를 포기해버렸단다..

타인의 눈치를 보는 것, 중요한 사람들의 요구에 순종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필수인
"착한아이 콤플렉스" !!

타인에게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며  싫어도 좋은 척, 울고 싶어도 울지도 못하는..
나 자신에 관하여 아무것도 모르겠는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기도 한다

여자애 라면 이래야지!!  남자는 울면 안돼!! 등등 타인이 정해놓은 이래야돼 저래야돼라는 수많은 범벅이들이 알게모르게 내면속에 고착화가 된다
그 기대치나 이상향에 못미치면 
수치심이 여지없이 온 몸 가득 에워싼다

나는 특별하고 완벽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데 현실은 아니라고 증거를 내미니
나르시시스트는 어마무시한 충격을 받을지니..

어디서 봤더라..
완벽주의는 게을러보일 수가 있는데.. 완벽하지 못할 바에는 아예 시도조차하지 않는거라 그리 보이는 거라고 하던데..    어느 정도는 맞기도 한 듯

평소 우울에 가깝지만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는 불안이 엄습해 온다고 고백하는 저자
자신을 제 3자 입장에서 관찰하는것 같으면서도
자신의 내면을 깊고 내밀하게 들여다보며 글로 풀어내었다
자전적 탐구 에세이라 할 수 있을 듯!!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할 요소요소가 가득해 깜놀이었고 흡사 내가 오래전에 써 놓은 일기장을 들춰보는 기분이 들음  --;;

날 따라다녔던 말들..
까다롭다 까탈스럽.. 냉정하다 .. 무심하다
차갑다 얼음공주..

부모에게서 남편에게서 듣고 싶은 말은 딱 한마디면 충분했을지 모른다
"그랬구나"

하지만 그들의 눈에 비치는 나는
못마땅해 하는 존재.. 쓸모없는 인간..
잘 하는게 단 한개도 없는.. 실컷 울 수 조차도 없는
맘껏 울지를 못해서 그랬는지 몸이 울더라... ㅠㅠ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안달복달,일희일비하면 나라는 자아는 사라져버린다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위해 존재하는게 아닌데.. 

being 이 아니라 doing의 문제로 평가하는 세상.. 성취, 결과물, 점수제도.. 
이러한 세상 시스템자체가 수치심을 더 불러일으킨다

모든이에게 사랑 받을 수 없음을 인정하고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마이 웨이를 걸어가야 한다

수치심은
나 자신의 정체성과 함께 사람들의 관계성마저 읽게 한다고 하는데..

늘 중심이 되려고 하면
결핍을 느끼게 되지만
일원이 되려고 하면 열려있는 부분이 있다

배우 김혜수의 한 인터뷰중에서


오~ 똑부러지는 신 여성일세 ㅋ
진정한 나로 단단한 내면의 나를 만드는것이 우선인 이유!!

나는 왜 그리 구구절절 해명하느라 쩔쩔 맸을까?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넘 치우쳐서일까?
인정욕구라는 것이 자기스스로도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나오는 불안에 기인한 것은 아닐까?
타인을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오로지 자기만 바라보고 있는 자기중심주의적 욕구이다 과한 자기애..

애정결핍이 주 원인이겠지!!
누구나 다 상처가 있다 
아무리 훌륭한 양육자라고 해도 상처를 알게모르게 받을 수 밖에 없다
환경, 기질 , 건강 등등 다양하고 복잡미묘하게 실타래처럼 얽혀 있다 상처란 놈은.. ㅠㅠ

내가 갖고 있는 감정과 감각,욕구들을 표현해보면서 점점 나에 대해 알아가는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나에 대해 먼저 알아야  너 ,더 나아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으므로~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봐주자!!  내가 나의 취약하고 못난부분을 보듬어 주지않으면 누가 해줄 것인가??

좋은 면을 보기로 선택하며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스스로 믿어주는편이 더 좋지 아니한가?

지나고 보면 그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일도 다 나에게 필요했기때문에 허락된것이고 좋은 약이 되었더라~~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좋은 일~

나라는 존재는 유일무이한 특별한 존재이기도 하면서 nothing 이구나 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난 먼지보다 더 작으니 ㅋ

수치심이
자신을 관통하는 줄기이고 지끔껏 찾아 헤매던 주제라는 것을 확신했다고 고백한다~

과도하게 내면화되어 오래도록 지속되는
수치심이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서서히 갉아먹었는지의 깊고 내밀한 여정을 엿 볼 수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결과물이 없어도 괜찮아!
결핍과 단점과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도 괜찮아!
라고 토닥여주는 것 같은 "사월날씨"의 도서
[수치심 탐구 생활]을 통해 자신안에 꼭꼭 숨겨놓은 어두운면들을 끄집어내 이제 그만 훌훌 날려버리시기를 바라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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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탐구 생활 - 완벽주의와 자기의심에 대하여
사월날씨 지음 / 왼쪽주머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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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내면화되어 오래도록 지속되는
수치심이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서서히 갉아먹었는지의 깊고 내밀한 여정을 엿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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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아빠 물구나무 세상보기
김완진 지음 / 어린이작가정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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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갖가지 공룡 구름들이 
두둥~ 떠있으시공

어마낫!! 
집채보다 더 커보이는 그러나 얼굴은 그와 반대로 순둥순둥 해 보이는 공룡이 집 천장이라도 뚫었는가??  
공룡 그림이 새겨진 티를 입고 있는 한 아이는 무섭지도 않은지..
아랑곳하지 않고 자랑스레 손을 이따시만큼 벌려
어때??  우리 아빠 멋지지??  하고 뽐내는것 같은~~ ㅋㅋ

어마마!!!   
이번엔 침대를 해도 될 정도의 어마무시한 사이즈의 공룡 인형이라니!!

단추눈에 여러 천을 이어 봉제한 듯한~
잘~~  만들었다리~~~  ㅎㅎ

아이들은 신나하겠지만!!  
저걸 어디다 보관..  빨래는 또..   ㅋㅋ 
영락없는 줌마의 눈으로 본...  ㅡㅡ;;

서양화를 공부하신 김와진 저자의
그림책 『공룡 아빠』는 ‘우리 집에 공룡이 산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된 그림책이라고~~

서양화 전공??  부럽다리!! 한 수 배웠으면 좋겠구랴 ㅎㅎ

그나저나 우리집에 공룡이 산다면??  이라니!!
난 으...  절사 반대!!  금지!!!
귀엽게 생긴 강아지나 고양이도 못 만지는데..
ㅠㅠ  공룡이라니!!

와~~~  열자마자 탄성을!!
핑크빛과 블루,라벤더의 찰떡 조합 신비로운 하늘 빛깔을 보시라~~ 

내가 추석 때인가?? 
찍은 사진과 흡사하구나~ㅋ

집으로 들어서는 아빠의 축 처진 어깨가..
안쓰럽게 느껴진다요..   

왠종일 근무에 , 인간관계에 시달리기라도..
ㅠㅠ

줌마들??
일요일 오후 왕 큰아들이 요래 졸고 있어도 넘 구박하지 맙시다들~~   밖에 나가자고 조르지도 말구요   그에게 자비 한 스푼을...   ㅋㅋ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공룡 티 아이"는
아빠랑 뒷산으로 산책을~~
좋구나~~  숲세권에서 살다니~~~  ^^

나무 위만 보며 올라가는 아빠와 달이
"공룡 티 아이"는
온 천지 꿈틀대는 것들이 공룡으로만 보이나 봄~
"난 너만 보인단 말이야~~~ " ㅋㅋ
난 공룡개미가 들고가는
마카롱 비수무리한 비스킷이 먹고 싶단 말이야~~ 

호기심 만땅인 "공룡 티 아이"는 뭐든 보고 맛보고 뜯고 즐기고 싶은데..   아빠는 다 만지지 말래 ㅠㅠ

오잉??
그러다 아이 눈 동공이 확장되는 물건을 발견하였으니~~

이것은 돌멩이인가??  공룡알인가??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버려라고 하지 않고서
맞장구 쳐주는 아빠~~  최고!!

얼마전 막내 걸이랑 왕 큰아들씨는
청란을 어디서 받아오더니..
걸이가 병아리를 부화시켜야한다고..  둘이서 부화시키는 기계를 알아보고 있던데 말야~~  ㅋㅋ

오메??
이게 머선일이고!!
아이의 간절한 바람이 통했는지,,  
아기 공룡이 우리집 소파에??
엄마 얼굴 표정은 안봐도 비디오당 ㅋ
근데 아빠랑 똑같단 말이쥐~~
이름을..   "까끌까끌사우르스"!! 


"공룡 티 아이"랑 공룡이 너무나 신이 날 수록~~
엄마는 열이 점점..점~~~   ㅠㅠ
이래서 어지른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에궁..  말을 말자!!  휴~~~

조금씩 커지는 공룡으로 인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자 욕심은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


아니 그런데..   아래층 아자씨!!
우리가 넘 쿵쾅거려 죄송하긴 한데...
아저씨 팬티 취향이..  좀,,,
마누라꺼를 잘못 입으셨나~~   ㅋㅋㅋ

집채만큼 커진 공룡으로 인해..  "공룡 티 아이"와 공룡의 앞 날은 어찌 되었을꼬????


책이 도착하면
막내 걸이씨가 젤 먼저~ 후다닥 읽으시공
그담엔 엄마랑 같이 또 보고~~
혼자보고 또 같이 읽자 조르고 반복!!  ㅋㅋ
지가 알아서 여러번 반복해서 보시는 걸이씨~~


안보는 아이들은 책장에서 좀 빼야 하는데..
조금씩 정리를 하는 중인데..
"아빠"키워드가 들어간 도서가 몇개 보이네용~


아빠랑 뛰뛰빵빵 시리즈는
차니걸이가 무척이나 좋아했었던~~

저러니...  왕 큰아들이라 불리워..  ㅎㅎ

『공룡 아빠』는 하루 종일 꼭 붙어서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가장 좋아하는 공룡에 투영하고 있다는요~~

날마다 아빠와 함께 놀고 싶다는 것, 그게 바로 우리 아이들 모두가 바라는 마음일진데..
바람대로 되면 과연 좋기만 할까나???
그럼 돈은 누가 벌지?? 
오래 붙어있다보면 꼭 싸우게 되던데..
엄마도 아빠없이 자유를 누리고 싶지 않을까?? ㅋㅋ

하나하나 경험 배 보면서 모든 일에는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구나 느끼고 알아가면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지용~~ ^^


다채로운 빛깔의 가운을 갈아입으신 하늘님이 여러번 등장해
걸이랑 다른 점 찾기 놀이까지 즐기심~  ^^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무너져
아이의 상상인지, 꿈속 이야기인지, 아빠가 진짜로 공룡이 되었는지 분간할 수 없는 엉뚱발랄함이 따스한 톤의 그림과 함께 담겨있는
[공룡 아빠]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라들~~  ^^


엄마와 깔깔대며 웃다보면
아이가 "아~ 독서는 이리 행복한 일이구나!!"라고 좋은 감정을 가질지도 모를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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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 끼 - 맛있는 게 좋아서 그림이 좋아서 컬러링 북
일이구 지음 / 용감한까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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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맛나는 먹거리 탐방 소개와 음식 일러스트와의 콜라보 컬러링 북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요소 요소가 다 모여있음 어떡해유?? 


곱다 고와~~~
레몬옐로우 노랑 노랑 속지가~~~ ㅎㅎ

잘 못칠해도 괜찮아유~~
색칠하기 도전했다는거에 의의를,,   ㅋㅋ
재밌으면 된거쥬~~~~


저자 일이구님 인스타에는~~
먹거리템이 가득 한가득!!  반짝반짝거리고있네유
욕심쟁이~~ 혼자 맛있는거 이리 멋들어지게 그리시공 ㅋㅋ

앗!!  내가 좋아하는 배홍동씨도 보이넹,,  
쫄면도 탱글탱글 새코미 달코미 하시던데  ^^;;

요 도서에 수록된 경상도 여행지 및 맛집 정보는
22.9월 기준이라고 합니다용!!


경상도민만이 알고 있다는 꼭꼭 숨은 맛집을  40군데씩이나 소개해 준다고??
일이구 작가가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생생한 맛집 리얼 정보와 여행 이야기를 글과 사진, 그림으로 유머 한바가지와 함께 담아냈다~  ㅋ

얼마나 맛나길래 3번이나 리필한 "가지조림"이 있던곳은 어데??


뿅~~  안동시에 있군요!!  
주소랑 영업시간까지~~  땡큐용~~   ㅋ

메인메뉴가 맛있는곳은 말 할 것도 없이 반찬도 맛있더라구요~~


마늘종튀김이라니!!    볶아만먹는줄 알았더니 튀김이라니..   신발을 튀겨도 맛있을거라고 누가 그랬는데 ㅎㅎㅎ


한식부터 웨스턴, 별미, 달달한 디저트까지 경상도의 다양한 음식과 맛집을 깨알 유머로 소개하는 동시에, 채색이 완성된 먹고싶은 맘 뿜뿜 일으키는 일러스트와 컬러링할 수 있도록 밑그림만 그려진 컬러링 도안을 함께 예쁘게 맛있게 선물처럼 담겨있다 ^^

저 무화관 케이크는 초록?  퍼플?
블루로 채색해 볼까나??   
청개구리처럼 내맘대로 내멋대로 실제랑 완전 다르게 칠해야 제맛 아니겄수?? ㅋㅋ

아니 잠깐!!
안동의 지역 특산품이 안동사과빵??
난 왜 몰랐던거니??
안동이 고향인 짝꿍씨!!  해명 좀,,,   --;;

왕눈이씨??  너 계속 나온다~~
말 안해도 색칠할꺼거등~~  ㅋㅋ

어맛!! 
윤기좔좔 이쁨 두른 아이가꽃향기까지 난다구??
저기 어디야??  렛츠 고~~~

우왕~~
새우와 감자의 조합이라니!!
한 입 베어물면..
감자채의 바삭 바삭~함이  꿀꺽~~
맛있겠다용~~  


근데 왕눈아~~  너 홍보 좀 한다~~  ㅋㅋ
재밌고 귀엽고 혼자 다 하네!!  
맛있는것도 잘~  드셔주시면서~~  ㅎ


앗!!  디저트로 먹고프다앙...~~  
매장 이름이 녹아내려라니!!  

저자가 좋아하는 단어인 독특,우연, 새로움에 걸맛게시리 유니크한 요리작품들이 끝도 없이 나오심~~

걸이
너는 모짜렐라가 쭈~욱 나오는 황금십원빵~~
엄마는 요걸로 주문해주라~~  
먹으면 샤랄라~~ 해지는  뾰로롱 빵!!  ㅋㅋ

이름도 독특한 공작파스타, 두더지 피자, 대릉원타르트 등이 모여있는 경주 맛집 탐방~  찜콩~~
그런데..   먹으려고 가는거니?  여행하려고 먹는거니??  둘다~~~~~   --;;

거대한 설산이 눈앞에 놓인듯한 
커스터드 파이는~~  여동생집 놀러갈때 먹음 되겠구먼~~    부산은 피자도 그리 맛나다고 하던데  대한민국 방방곡곡 먹어 볼게 천지다 천지!!  ㅋㅋ

어디로 여행갈까?로 고민중이신분!!
경상도쪽 여행을 계획하고있으신분들~~
[여행 한끼] 도서에서 맛집정보 꿀팁 만나보시기를~~  컬러링은 여행전 설렘가득한 맘으로 한 장 또는 여행후 좋았던 추억을 되새겨보며 한 장~~   

오늘 하루도 맛나는 인생 한끼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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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아이들의 비밀
김한진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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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들들과 보드게임을 즐겨하는편인데도,,

ㅠㅠ
스마트폰에게 점점 그 자리를 뺏기....

그래서 말입니다~~
잠자는 아이의 뇌를 깨워주고
언어,수학 등 학습능력은 물론이요, 공감 및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니!!
뭐가?? 보드게임이지 뭐긴 뭐라뇨??? ㅋㅋ

거기다 다 차치하고서라도
재밌기까지한데 안 할 이유가 없죠!!

도서의 구성 이즈 심플~~~
왜 보드게임이어야하는지 그 안에 숨어있는 특별한 비밀을 소개해주고,학습능력과 나와 너 우리를 이해하기에 도움을 주는 지능지수와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보드게임들을 구체적으로 선사해주고있으며 보드게임을 교실수업에 접목하여 활동하는 꿀팁이 담겨있다 ^^

보드게임 시스템은 "재미"가 있어
만족감을 선사해주신다 ㅋ

제 아무리 내용과 목표가 좋음 뭐하나?
접근 방식이 지루하면 시도조차 할 생각을 하지 않는것을,,
우리 다 경험해보지 않았는가들?

내가 원해서 교실에 앉아있던것도 아니요
일방적으로 들어야하는 주입식 공부 시스템이 즐거웠을리가 없잖수
이왕하는거 그래도 잘하고 싶어 욕심부렸으나
그것도 안되더이다 [신경성 휘귀질환,, ㅠㅠ]
내 뜻대로 안되는것이 인생인가보오~
그 덕분에 40넘어 청소년적 못 읽었던 책 원없이 읽고 있습니다만 ㅋㅋ

아,, 가장 중요한것은 자발적인데,,,,
쉽지가 않단 말이쥐,,, ㅠㅠ

공부는 하라고 해도 절대 안하면서
와이? 대체 왜 게임은 잠도 포기하면서까지 열나게하는가?

이유는 바로 펀~~ FUN~~~
뻔~한 소리쥬 ㅋㅋ

단단한 능력치로 연결 되려면 반복이 필요할진데 이때 중요한 요소가 바로
감정!!! 왓? 여기서 감정이 왜 나오냐?

들어보시라!!

가령 이런식인듯~
막내 걸이가 지금도 좋아하는 유아책이 있는데
내가 해준거라고는.. 최대한 오버에 오버를 떨며 접시가 와장창창 쨍그랑 뚱땅 #%&*%*&=#*#* 길~~게 알 수 없는 외계어 비슷하게 여러번 읊어주면서 까르르 깔깔 같이 웃고 한거 밖에 없음 여기서 내용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음
엄마랑 책을 매개로 한 행위가 이리도 재미난거였다니!!가 아이에게 심겨졌다는 것!!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줬나요? 아뇨~
내가 책을 읽는 모습만 많이 보여준거 같음 ㅡㅡ;;

독서를 좋아하게 만드는 꿀팁!! 쉽쥬?? ㅋㅋ

아이가 책을 거부하나요??
일단 친해져야하는게 우선인데,,
도움을 주는 "독서 질문 카드"라는 게임도 소개 해 주고 있답니다~
책의 텍스트를 활용하여 접근하는 방식이고
책은 첨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라는 개념을 비틀어버리게 한다니!!
이런거 좋아 좋아~~

QR코드를 통해 구체적인 게임방법을 안내받을 수도 있다~ 찾아보니 독서질문카드 구성품도 온라인에 판매되고 있군요!! ^^

무언가를 접하거나 배웠을때 즐겁고 신나는데??라는 좋은 감정이 느껴져야 계속 하고픈 맘이 작동!! 우리 뇌가 그렇게 생겨먹었단다 ㅎㅎ 뇌과학을 좀만 공부해보면 알 수 있음!!

그러니
자꾸자꾸 하고 싶게 만들어 꿈쩍않던 아이를 움직이게 만드는 보드게임으로 시스템을 바꿔보시라고 저자는 권면한다

자신의 이해는 물론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과 감정 표현하는 법,공감하는 능력까지 UP해 줄 수 있는 게임을 가득 소개 해 주어 개인적으로 맘에 들음!! 정서추론능력 키우는데 이야기책 읽기도 정말 짱인데 ~~~ ㅋㅋ

애들아~
요기에 소개해 주고 있는 보드게임 중 맘에 든거 있음 골라봐~~
우리 루미큐브랑 폭탄게임,부르마블 등등 많이 했으니깐 새로운거 사서 해보자!!
라고 했더니 큰아들 차니가
이리저리 둘러보고 하더니 "아 이거 재밌는데!!"
하며 동생 걸이에게 "젠가 좀 가져와봐"
하시더니


ㅋㅋ 뚝딱 만들어버림!!
이름하야 "다빈치코드" 되시겄당~~

오~~~ 예!! 엄만 땡큐지 뭐!! 큰맘먹고 뭐 하나 새로운거 사주려했건만.. 돈 굳었네그랴 ㅋㅋㅋ
난 첨 접해 본 게임인데
우리끼리 계속 새로운말을 첨가해서 규칙을 정하기도 하고,,,,
오~~ 잼나네!! 걸이씨도 신나시는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걸아 땡땡이 내복바지 멋지당~~
누가 사줬니?? ㅋㅋ

보드게임은
누구나 규칙을 따라야 하고,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자유롭기에 어느 특정 게임의 경우에는 소극적인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활발한 소통과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

게임시 어떤 것을 할 지
선택의 연속이기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 예측을 통한 자신만의 다양한 전략등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로인해 책임감, 추론능력, 주도권과 몰입의 경험 등등 다양한 능력치가 UP되지 않을까??기대해 본다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려면
무의식을 공략하라고??


무의식인 거대하고 힘이 쎈 코끼리를 어떻게 움직인담?? ㅠㅠ
문턱을 낮추시요!! 쉽게 잘게 쪼개라는 소리!!
생전 안하던 운동을 30분~1시간하기라는 목표를 쉽게 쉽게~
내가 실천해서 하고 있기도 한
5분 스트레칭하기 이런식으로 !!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학습을 적용하다보면 재밌다는 경험이 새겨져서 공부 할 맛이 날지도 모를일~~ ㅋ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공할 때 아이들의 수준,아이들의 흥미, 길러 주고 싶은 능력을 고려해 그에 맞는 게임을 선택하는게 중요하겠쥬??

큰 아이 차니 초등시절
수학 공부방에 다닌적이 있는데,,
항상 학습 마무리를 관련 보드게임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해서 아이가 재미나게 다녔었던 기억이 나네그랴 ㅎㅎ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소질이 아니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닐까?라는 김한진 저자의 말에 깜놀!!

최근에 내 머릿속에 확정되어 각인된 말이었기 때문 ~~ ㅋ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이야말로 선물 그자체!!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고 움직이게 하는 보드게임한판을 가족문화로 만들어 즐겨보시는건 어떨런지요??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의 실제적인 경험들이 가득 담겨있어 이해가 쉽고 공감이 가서 쉽게 술술 읽힌다

보드게임을 매개로 하여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내리고 친밀감을 형성하기도, 아이의 단면적인 모습만 보다가 깊은 속마음까지도 알게 되기도 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자발성이나 사회성, 문제해결능력등등 자기 조절하는 힘까지 기를 수 있다니!!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게 하는 노하우가 담긴
비밀을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도서에서 만나보시라들~~~ ^^*~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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