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하루 꿈공작소 30
마이테 라부디그 글.그림, 하연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네요. 집에선 매일 물을 마시죠. 정수기물로. 그런데 책의 내용처럼 내가 물을 마시고 싶을때 마시지 못한다면 소중함을 느낄꺼 같아요. 물이 어떻게 해서 내가 먹게되는지, 물을 왜 소중히 여기고 우리가 지켜야 하는지도 아이가 깨달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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