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 1년 후 영어로 전화, 미팅, 프레젠테이션, 해외 출장까지 OK
미키 다케노부 지음, 이자영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저자가 비즈니스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어떤식으로 정해진 기간(1년)내에 본인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나에 대한 경험으로 독자들에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사실 1년이라는 시간이라고 하더라도, 결과를 낼 수 있는 필요시간을 1000시간으로 잡고 있다.

(2000여시간에서 학창시절 등에서 한 시간을 빼고 약1000시간)

 

한정된 시간내에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루에 3시간이라는 시간을 잡고 있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나아가면 마스터라는 말은 어렵겠지만 원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영어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꼭 영어가 아니더라도 해 볼 수 있는 전략, 전술인 것 같다.

목적을 적고, 세부화하고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한번쯤 가볍게 읽고 머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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