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있는 죽음이란 죽음이 두렵지 않은 상태의죽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후 대척점에 있는 삶을 치열하게 끌어안은 인생을 산다면, 그러한 사람에게 품위 있는 죽음이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한 사람만이 삶의 마지막 과정에서 자신이 존엄하게 어떤 방식으로사망할지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내러티브로 인생이라는 마지막 장을 서술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 P272
매일 주어지는 하루하루는 오직 우리 자신만의 것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도 그 하루를 대신 살아줄 수는 없으며, 어느 누구도 남과 똑같은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모두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입니다. 그런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삶은 다른 누가 아닌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요..굳이 어른으로 살거나 훌륭하게 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매 순간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최선을 다해 나 자신으로 살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걸 테니까요..
어렵드아! ㅎㅎㅎ 근데 재미있다...머리에 박혀서 꽂히는건 없는데 저자가 푸는대로 따라가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발견한다. 금융을 중요성을 세계사를 통해 부드럽게 풀어낸다. 다시 읽어도 어렵/재밌을 책
하지만 문제는 나의 소비는 다른 사람의 매출‘이라는 점이다. 결국 만성적인 경상수지 흑자가 발생한다는 것은 내수 비중이 높은 기업의 영업 환경이 익화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기업의 투자와 고용 위축으로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최근 겪었던 고용 부진 사태의 원인은, 1997년외환위기 이후 경제 주체의 적극성이 약화된 탓이라고 볼 수 있다. - P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