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드아! ㅎㅎㅎ 근데 재미있다...머리에 박혀서 꽂히는건 없는데 저자가 푸는대로 따라가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발견한다. 금융을 중요성을 세계사를 통해 부드럽게 풀어낸다. 다시 읽어도 어렵/재밌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