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이의 관계란게 물처럼 흘러야해서 맺고 끊음이 정확하다고 다 좋은건 아니 란다.내가 먼저 품어야 다른 사람도 나를 품을 수 있다. 관계에 대한 따듯한 조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잡고 펼칠 수 있는 책이다.
타향살이 10년차의 마음을 후벼파고 사정없이 쥐어 짜내네.먹는 것에 진심인 한국 사람으로 타국에 살면서 어쩔수없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았는데, 이제부터 좀 더 의미를 두며 하나하나 맛있는 요리를 해먹어야겠다.
시대와 관계를 꿰뚫는 통찰이 아주 묵직하게 담겨있다.정치 외교 통일학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도 그의 지혜를 곁에서 엿볼수 있다. 30년 이상 한 분야에서 일한 전문가이니 세계 정치 외교 흐름들의 패턴이 보이는건 어쩌면 당연한 걸까.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지도 2년.. 자기 발앞 한치도 못보고 권력만 믿고 설쳐대는 우두머리가 진짜 좀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요즘 시대가 답답한 사람들에게 추천!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