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이의 관계란게 물처럼 흘러야해서 맺고 끊음이 정확하다고 다 좋은건 아니 란다.내가 먼저 품어야 다른 사람도 나를 품을 수 있다. 관계에 대한 따듯한 조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잡고 펼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