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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잉글리시 리스타트
Christine Gibson 외 지음 / NEWRUN(뉴런)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사실 이책을 받고 조금은 의아해 했어요..
책표지부터 다른책과는 조금 다르게 되어있고 옆쪽에도 책을
땔수 있게끔했는데...햐얀고무자국도 있는것이...
근데 제생각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뒤쪽에 부모지침서가 있는걸 보니 이걸 떼서 보라는것 같더라구요..
이책을 열어보면 정말 한글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과연 이걸 애들이 할수있을까?
초등학생들이 이해를 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처음부터 함 읽어봤어요...
저도 영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울 애들보다는 낫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단을 제가 먼저 울 애들에게 적당할지 먼저 확인을 해보는거죠...
근데 첫페이지부터 쫄라맨그림이 나오는데 저도모르게 웃음이 피식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재미를 느끼면서 하나하나 책장을 넘기면서보는데 나도 모르게 술술술
일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웃으면서 그림을 이해하면서요..
사실 어려운 단어들은 아닌데 일단은 영어라는생각보다는 넘 재밌는 그림에 꼭
만화책을 넘기는 기분이랄까?
기본 개념만 확실하게 알아도 어느정도 영어가 쉽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걸 보면서 울애들이랑 서로 흉내도 내면서 해봤어요...
애들도 깔깔거리며 재밌어라하네요...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것같네요...
뒤쪽에는 워크북이있는데 그건 울 큰딸만 하네요...
한권이라서 같이할수가 없어서 울 둘째는 쉬운부분만 프린트해서 하고 있어요...
또하나 신기한건 봤던걸 다시 본다는거예요...
정말 신기한 책인것 같아요...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