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쫓기는 아이, 시간을 창조하는 아이
유성은 지음, 나일영 그림 / 해냄주니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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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제목이 넘 맘에 들어 꼭 읽고 싶었어요...

우리집에는 아이가 셋입니다..헌데 제가 생각해도 시간개념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무얼 하나 하다가도 다른걸 보면 그 하려던 목표를 잊어버리고 다른것에

매달려 정작 하려던건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 어른이 되어서 봐서인지 그런것들이 눈에 확들어오고

또 그걸보고 나면 잔소리를 하지 않을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이다 싶어 읽게되었답니다..

근데 이책을 읽다보면 꼭 나의 이야기 인것 같아서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정말 애들탓만 할것이 아니더군요...

정리정돈을 잘하라는것,

좋은 습관은 시간관리를 잘하게 하고,좋지못한 습관을 시간관리에 방해가 된다는것..

빌게이츠의 뒤에는 그의 아버지가 있었다는것..믿음,꿈...

또한 이글귀는 저를 나무라는듯 하더군요...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는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는것이다."라는 글귀에요..

애를 키우면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 하루를 무의미 하게보내는것 같아요...

애들 보내고 아줌마들이랑 어울려 차마시고 밥먹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나면

정말 오늘하루 내가 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음날이면

또 그렇게 하루가 가더라구요...

이것이 좋지못한 습관인것 같네요...

아침에 늦게일어나는것도 저는 아침잠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네요...이것도 습관인것 같네요...

정말이지 애들탓이 아니라 제탓인것 같네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데....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제가 읽은후 울 큰딸이 읽고 있는데 어떤 생각을 할지 들어봐야겠어요...

사실 울 큰딸과는 대화가 되는 편이라서...

정말 이책을 읽게 된것에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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