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였다 떼었다 창의업 스티커북 : 카 붙였다 떼었다 창의업 스티커북 2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울아들이 평소에 자동차에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책도 자동차,스티커도 자동차 스티커만을 고집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 카 스티커북을 받았는데 책이 오자마자 무한한 즐거움을 표현하고는 그 즉시 붙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스티커북은 책을 펼치면 옆으로 길게 펼쳐지니 더 좋아라 하네요..

정말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같다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ㅋㅋ

저도 덩달아 신이나서 사진찍고 같이 이야기  했답니다.


 
책표지가 약간의 코딩이 되어있다보니 울아이가 붙인곳이 맘에 들지 않아서

다시 떼고 붙일수잇어서 더 좋았어요..

일반 종이는 그렇지 못한데 이건 그점이 더욱 맘에 들구요..

울아이도 좋아라하구요..

또한 책과는 달리 자동차의 스티커 종류가 많다보니 유심히 자동차를 보더라구요..

첨엔 열심히 붙이는 재미에 정신없더니 어느정도 붙이고 나니 자신이 붙인 스티커를 보면서

여러종류의 자동차를 보면서 혼자서 놀면서 저한테 이것저것 이야기 하느라 정신없더라구요..ㅋㅋ

특히 남자아이들 이책보면 꺼뻑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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