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과학쪽에는 항상 자신이 없는 엄마중의 한사람이에요.. 본래 남자보다 여자들이 과학쪽에는 좀 힘들어하는 과목중의 하나이기도하구요..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공주가 두명이다보니 항상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다다갈수있을지 항상 고민하도 있던터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모든면에서 맘에 들었어요.. 일단 여러과학자를 그것도 50인의 과학자를 한꺼번에 시대별로 만날수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외국인들은조금은 비슷해보인데다가 이름도 넘 길고 어려워서 고민을 했는데 사진이 나와있으니 조금은 기억하는 부분에서 그림으로 그려지는얼굴이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사이언스 톡톡이라고 조금은 알고싶고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도 되어 있어 조금은 궁금하고 의아해 했던 부분에 대해 궁금증과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그리고 일단 교과관련을 무시할수없는점에서 더더욱 맘에 들었어요.. 교과관련 연계표와 연표까지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또한 만화로 되어있어서인지 울애들이 별 부담을 가지지 않고 덤비는것이 이번에는 성공한듯 뿌듯했네요.. 더 궁금한과학자는 따로 깊이 찾아보았으면 하는 부모된바램을 한번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