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담푸스 어린이 1
엔드레 룬드 에릭센 지음, 토릴 코베 그림, 손화수 옮김, 이주희 감수 / 담푸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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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넘 재밌는 책이네요..

제일 처음 달에 발을 내딛은 닐암스트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책이라

더 재밌었어요..

첨엔 제목이 넘 재밌어서 책을 받자마자 울 딸이 책을 먼저 읽겠다는걸

뿌리치고 제가 빨리 읽어 줄테니까 먼저 보자고 부탁을 해서

제가 먼저 봤어요.. 불량엄마인가요?...ㅋㅋ

사실 닐과 버즈라는 이름만으로는 닐이 닐암스트롱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단지 창작동화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책중간중간에 조금 어려운 단어는 해석까지 해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울딸이 조금은 질문이 적었답니다.

울딸이 이 글을 읽고나서는 왜 화장실은 만들지 못했을까? 

볼일을 보면 소변이 위로 올라갈까?

혼자서 책을 읽으면서 별별 질문을 다 던지더군요..

책을 다 읽고 난후에 부연설명을 보니 현대의 기술과 사진까지 포함되어있어서

훨씬 이해하기가 쉽더군요... 

 우리나라 우주인 이소연씨 사진까지 있으니 더 반갑더라구요.

정말 이지 이책은 제목부터가 끌리더니 다 읽고나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네요..

울딸도 우주선안의 무중력상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또한 우주정거장이란게 무엇인지도 알게되었구요..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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