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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ㅣ 모두가 친구 16
나카야마 치나츠 지음, 야마시타 유조 그림, 고향옥 옮김 / 고래이야기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제가 먼저 읽었어요..
읽다보니 그림이 참 재밌게 표현이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책의 그림과는 조금은 다르게 특이하게 그리셨더군요..
그래서 더 자세하게 그림을 보게 되더라구요..
일단 거기서 매료되었구요..
또하나는 내용이요..
저도 흰동가리물고기에 대해 영화 니모를 보면서 조금 주워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알고 있었지만 다른 물고기에 대해서는 저도 몰랐던 내용들이라 조금은
의아했어요..
그중에서도 암컷몸에 기생하듯이 붙어사는 숫컷이야기는
정말 놀라웠어요..
제가 읽은후 우리 둘째가 왔길래 읽어보라고 주었더니
울 둘째가 신기하다고...
니모(흰동가리 물고기)이야기중 가장 큰것이 암컷이 된다는얘기와 숫컷이 아주 작다는 물고기
이야기에 적잖게 놀란듯하더라구요...
정말 이책을 보면서 또 하나 느낀것이 정말
책을 통해서 얻는 지식이 많구나,,
애들에게 책을 많이 보여주고 책읽는 공간,환경을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넘 많이 들더군요..
그전부터 그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저 자신부터 실천이 되고 있지 않은터라
애들에게 뭐라 할수 있는 처지가 되지 않아서 강요를 못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반성합니다.
저부터 모범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애들도 책 읽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어요..
이책에 성관념을 깨는 기회도 되었구요...
책의 두께도 얇아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수있어서 어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여러분도 꼭 함 읽어보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