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 그램 영문법 원정대라면 모르는 애가 아마 많이 없을꺼예요.. 저도 아이가 셋이다보니 이러저런 책에 관심이 많답니다. 요즘 학습만화가 많이 나와서 사실 어떤것을 구입해주어야할지, 어떤걸 보면 더 재밌어하면서 학습적 효과가 있을지 많이 고민하곤 합니다. 저도 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안지는 그리 오래돼지 않았어요... 한번은 도서관에 갔더니 울 애들이 재밌게 보더라구요.. 사실 그전에는 학습만화라도 그리 탐탁지 않게 생각해서 서점엘 가도 만화책은 안된다고 못박아놓고 갔거든요.. 헌데 도서관에서 보는 이책은 정말이지 많이 낡았더라구요.. 만화책이라서 애들이 좋아하긴하지만 다른책보다 많이 낡아서 어떤책인가 궁금해서 저도 같이 보았어요.. 근데 정말이지 영어를 무슨 놀이식으로 하는것 같은 느낌처럼 이해가 빨리 오더라구요.. 저도 영어를 잘하는세대가 아닌지라 영어에 맻힌 한이 많답니다. 그렇게 책을 보다가 도서관에서는 만화책은 대여가 안되는지라 서점엘가서 한권을 샀었어요.. 헌데 집에와서 책을 보는데 오늘 다 보고 또 내일보고 며칠있다가 또 보고... 정말이지 반복해서 보는데.. 제생각은 한번보고 그만볼꺼라고 생각해서 만화책은 사실 돈주고 사기는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했거든요.. 헌데 이정도로 볼것 같으면 본전은 빼고도 남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책 역시 제가 봐도 넘 재밌더라구요.. 요즘 tv에나오는 한국말 배우기 코너에 나오는거랑 비슷하게 재연이 되었더군요.. 읽으면서도 기발하네..하고 생각이 되더라구요...중간중간에 울랄라여왕의 미션이라고 해서 만화의 내용을 이해했는지 한번 확인하는 코너도 있는데 이것도 재밌게 해놔서 쉽게 쉽게 하더라구요... 이책은 누구에게라도 자신있게 추천할수있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