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책을 접하고 나서 표지만 보고 받았던 느낌은 철학책같다는 느낌이었어요.. 제목자체가 조금 철학쪽 느낌이 들었어요.. 헌데 책을 여니 전혀 아니더군요... 한편의 동화.. 단편동화라고나 할까... 헌데 어찌 요즘 아이들의 성향을 그렇게 잘 파악을 하셨나 할정도로 제가 요즘 애들때문에 고민하고 있던부분들을 잘 설명하셨더군요.. 그것도 지루하지 않게 소설화해서... 요즘 사회가 되고 있는~낚였다~라는 동영상도 이책이 약간 비유한듯한 내용도 있네요.. 사실 이동영상은 이책이 나온후 번진말이긴하지만 그전에도 이런 비슷한 현상들이 많이 나와있다는것 아니겠는가... 내가 요즘 애들에게 그런 시사적인면들을 설명해주는데도 조금의 한계는 있었는데 이책을 읽혀주면서 설명하니 한결 이해도 빨리되는것 같았다. 또한 이책 한 단락씩 읽어주면서 서로의 의견도 얘기할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았다. 요즘 아이들의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 그래서 왕따가 생기는것이며 더해 죽음을 부르는 행동도 하는것 같다. 자신감과 자만심의 차이,용기와나쁜행동과의 차이를 요즘아이들은 잘 모르는것 같다. 울 딸아이도 가끔은 착각하는경우가 있어서 그럴때 내가 느낀 감정을 얘기해 주곤한다. 살며서 돌려서.... 고학녀정도라면 이책을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한번쯤은 꼭 읽어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