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 크리처스 : 하늘을 나는 소녀와 신비한 동물들
캐서린 런델 지음, 김원종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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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메모까지 하면서 정신없이 읽었던 소설. 한마디로 ‘재밌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시의적절‘ 했다. 이런 판타지가 시의적절하다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판타지인가 싶기도 하고.. 가볍게 읽기 좋은 판타지 소설 찾는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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